부산시의회 찾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상생발전 논의

기사등록 2025/09/24 15:57:39

북항재개발·공공의료·대중교통 등 주요 정책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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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는 27일까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해 양 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야르 아마르바야스갈란 의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은 부산 입국 첫날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회 교류를 기반으로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대표단은 27일까지 부산 방문 기간 동안 ▲부산상공회의소 ▲북항재개발 사업 현장 ▲부산콘서트홀 ▲부산의료원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부산의 주요 공공정책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경제협력·지역개발·공공의료·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양 도시 의회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공식 방문이다.

안 의장은 "이번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의회 간 친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이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의회는 상하이, 후쿠오카, 블라디보스토크, 함부르크, 호치민, 로스앤젤레스(LA), 울란바토르, 알마티 총 8개 도시 의회와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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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찾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상생발전 논의

기사등록 2025/09/24 15:57: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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