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K-뷰티 화장품, 亞 최대 '태국 건강·뷰티' 박람회 진출

기사등록 2025/09/24 15:46:42

한미화장품 '한국미인 오브한(OFHAN)' 2개 제품 선보여

[남원=뉴시스]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5' 브렌드관의 한미화장품 코너에서 정명수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제품을 홍보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5' 브렌드관의 한미화장품 코너에서 정명수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제품을 홍보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의 기업에서 남원 지리산 청정 천연물을 소재로 만든 화장품이 아시아 최대 규모 헬스케어식품 박람회를 통해 K-뷰티 제품으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남원시는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에 입주해 자사공장을 운영 중인 한미화장품(대표 정명수)이 지난 17일~19일 태국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5'에 참가해 지리산 천연물을 활용한 자체 생산 화장품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전 세계 80개국 544개 기업이 참가해 1만2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건강·뷰티 박람회다.

한미화장품은 박람회에서 자사 브랜드 '한국미인 오브한(OFHAN)'의 첫 제품인 ▲오브한 브라운라이스 브라이트닝 세럼 ▲오브한 아르테미시아 수딩 세럼 2종을 내놨다.

한국의 자연에서 찾은 천연원료를 전통과 피부과학으로 재해석한 더마 코스메틱이란 의미의 '한국미인 오브한'은 지리산 자락 남원에서 유래한 쌀겨, 저단선꽃, 찔레꽃, 복사나무꽃, 산구절초 등 천연소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한미화장품은 58년 업력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한미양행이 화장품사업 확장을 위해 남원시에 설립한 100% 자회사이다.

또 베트남 바이어와의 브랜드 협약을 통해 하노이를 비롯한 베트남 전국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샵 '한미 페이스워시(Hanmi Facewash)' 13개 점에 30여 종의 화장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한미화장품 정명수 대표는 "지리산 청정 천연물을 바탕으로 한 'K-material 소재 전략'을 통해 글로벌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남원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화장품 뿌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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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K-뷰티 화장품, 亞 최대 '태국 건강·뷰티' 박람회 진출

기사등록 2025/09/24 15:46: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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