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선사마라톤 축제 개최…2800여명 모집 마감

기사등록 2025/09/24 15:02:22

9월 28일 서울 암사동유적서 출발

[서울=뉴시스] 지난해 선사마라톤 축제 현장 모습. 2025.09.24.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선사마라톤 축제 현장 모습. 2025.09.24.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8일 선사시대 유적인 서울암사동유적에서 '2025 선사마라톤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다.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6000년 신석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 암사동유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가자 2800여명 모집이 하루도 안 돼 조기 마감될 만큼 마라톤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

올해는 기존 암사토끼굴에서 한강으로 진입하는 구간 대신 개회식이 열리는 암사동 유적지에서 곧바로 암사초록길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별도 도로 교통 통제 없이 대회가 진행돼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구는 밝혔다.

코스는 하프, 10㎞, 5㎞(달리기 및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광나루 한강공원과 잠실 한강공원을 잇는 코스를 통해 한강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올해 선사마라톤 축제는 안전한 코스로 준비해 참가자와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어지는 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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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선사마라톤 축제 개최…2800여명 모집 마감

기사등록 2025/09/24 15:0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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