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할인 판매…장바구니·잡곡 꾸러미 증정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025년 호우 피해지역 돕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26일 NH농협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중순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농가를 돕기 위한 특별관을 운영하며, 하동과 산청 지역 8개 농가와 10개 시군 2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또 밀양 사과, 진주 배 특별판매전도 진행된다.
장터에서는 도내 생산 사과, 배, 대추, 표고버섯, 시금치 등 신선 농산물과 감말랭이, 도라지청, 부각 등과 같은 가공식품 80여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10~2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또는 잡곡 꾸러미를 증정한다.
오후 3시에는 과일 선물세트, 한과 선물세트, 농산물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추진한다.
경남도 이정곤 농정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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