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대상',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이재민·김기진

기사등록 2025/09/24 12:25:18

 [영주=뉴시스]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민(왼쪽)씨와 김기진씨. (사진=영주시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민(왼쪽)씨와 김기진씨. (사진=영주시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이재민·김기진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선정된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 첨단베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중심 역할을 맡아 1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2만4000여건의 장비 활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 기술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이재민(55·봉사효행 부문)씨는 영주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과 고문으로 20여년간 활동하며 지역 안전과 범죄 예방에 힘써 왔다.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기진(76·문화체육 부문)씨는 영주문화원장으로서 다수 문학작품을 출간하고 향토사료 발간, 근현대 기록물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써 지역 정체성과 기록문화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영주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노력하고 봉사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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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24 12:2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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