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성락 "李-트럼프 조우 없었다…남북 간에도 새로운 상황 없어"

기사등록 2025/09/24 11:37:52

최종수정 2025/09/24 11:41:32

김경록 기자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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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李-트럼프 조우 없었다…남북 간에도 새로운 상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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