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상황실과 즉시 연결…어르신 안전망 강화
![[밀양=뉴시스] 단장면 아불경로당에 설치된 비상벨. (사진= 밀양시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2036_web.jpg?rnd=20250924105901)
[밀양=뉴시스] 단장면 아불경로당에 설치된 비상벨. (사진= 밀양시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읍·면 지역 11개 경로당에 비상벨을 시범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증가하는 위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비상벨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이나 사고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9 상황실과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며, 즉시 출동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시범 설치로 읍·면 지역 경로당 11곳이 우선 적용 대상이 됐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사건·사고에 취약하다"며 "비상벨 설치를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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