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서 육묘까지 전 과정 자동화 육묘장 서산에 생겼다

기사등록 2025/09/24 10:41:02

지난 23일 해미에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준공

매년 110㏊ 논에 이앙할 모판 3만여장 생산

[서산=뉴시스] 서산 해미농협이 지난 23일 해미면 양림리 203번지 일원에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준공식을 가진 가운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육묘장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서산 해미농협이 지난 23일 해미면 양림리 203번지 일원에서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준공식을 가진 가운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육묘장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 해미면에 파종부터 육묘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이 생겼다.

24일 서산시는 전날 해미면 양림리 일원에서 이완섭 시장,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 송연광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묘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5억1300만원이 투입된 육묘장은 건축면적 1050㎡ 규모에 작업장, 발아실 등을 갖췄다.

내년 4월부터 약 110㏊의 논에 이앙할 수 있는 벼 우량묘 모판 3만여장을 매년 생산한다.

시는 육묘장이 노동력을 대폭 줄이고 균일한 고품질 모종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연 조합장은 "자동화 벼 공동육묘장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하고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동 육묘장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파종서 육묘까지 전 과정 자동화 육묘장 서산에 생겼다

기사등록 2025/09/24 10:41: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