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28/NISI20231228_0001448002_web.jpg?rnd=20231228164647)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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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열차에서 30분가량 정전이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4일 부산교통공사(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남포역 구간을 운행하던 열차 객실 내부에 정전이 3차례 발생했다.
객실 내부 조명과 에어컨이 꺼졌지만 열차 운행 자체는 정상 진행돼 운행 지연은 없었다고 공사는 전했다.
출근길 승객들이 30분가량 불편을 겪어 60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다. 공사는 해당 구간 전력 공급을 복구해 같은날 오전 8시40분께 정상화했다.
공사 관계자는 "정전 당시 객실 내부에 비상등이 켜져 완전히 어둡지는 않았고 안내 방송도 이뤄졌다"며 "범내골 변전소 전원공급 차단기 장애로 순간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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