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구적 기후위기와 국제법 역할은?…KIOST, '학술회의'

기사등록 2025/09/24 09:27:45

25~26일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서 개최

[부산=뉴시스] '전지구적 기후위기와 국제법의 역할 학술회의' 포스터. (사진=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전지구적 기후위기와 국제법의 역할 학술회의' 포스터. (사진=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25~26일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전지구적 기후위기와 국제법의 역할' 학술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제사법기구의 기후변화 결정과 법·정책적 시사점'이 주제다. 국제사법기구의 기후변화 관련 결정 사안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기후변화 법과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 개회식에는 이희승 KIOST 원장, 이근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유엔 국제법위원회 위원)를 비롯해 기후변화법, 해양법, 환경법, 인권법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이후에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의 기후변화와 국제법에 관한 권고적 의견 ▲유럽인권재판소(ECtHR)의 기후변화 관련 결정에 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6일에는 ▲미주인권재판소(IACtHR)의 기후비상사태와 인권에 관한 권고적 의견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기후변화에 관한 국가 의무 권고적 의견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국제사법기구의 기후변화 결정과 정책적 시사점이 논의될 계획이다.

행사 전 과정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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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 기후위기와 국제법 역할은?…KIOST, '학술회의'

기사등록 2025/09/24 09:27: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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