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경북도·김천시·한국교통안전공단 공동
튜닝 차량 동승, 랩핑·판금 체험 가능
![[서울=뉴시스]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포스터. 2025.09.24.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1714_web.jpg?rnd=20250924085454)
[서울=뉴시스]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포스터. 2025.09.24.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6~27일 이틀간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튜닝안전기술원에서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은 다양한 튜닝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실제 튜닝 자동차를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행사다. 국토부와 경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실시하는 튜닝에 대한 성능·안전 시험 시연, 안전띠인증체험 등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추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온로드(드리프트·짐카나) 및 오프로드(4×4) 튜닝 차량동승 체험 ▲자동차 랩핑 및 판금 체험 ▲안전띠 시험 체험 등을 선보인다.
오디오를 튜닝한 차량, 차체 외형을 도색한 차량, 범퍼를 튜닝한 차량 등 다양한 튜닝 차량을 비롯해 안전하게 튜닝할 수 있게 하는 튜닝인증부품, 튜닝 안전 시험을 실시하는 튜닝안전기술원 시험동 등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탑승도 가능하다.
버스킹 공연과 '튜닝, 골든벨' 행사, 어린이를 위한 유로점프, 에어범퍼카, 드론뽑기, RC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흥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튜닝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인도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튜닝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행사 관련 이벤트 정보는 페스티벌 안내 홈페이지와 SNS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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