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자체 협력여행사 등 3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외국인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09.23.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1331_web.jpg?rnd=20250923162647)
[서울=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외국인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09.23.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외국인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지방자치단체(부산, 경주, 전주), 협력여행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이번 간담회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목적지 등 철도 이용 현황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다국어 채팅상담 ▲짐배송·보관 등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부산관광공사도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비짓부산패스(Visit Busan Pass)’와 야간투어, 미식 등 콘텐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협력 여행사들은 외국인 특화형 자유여행 프로그램과 KTX를 연계한 지속적인 상품 개발 협업을 제안했다.
코레일은 내년 상반기 중 다국어 홈페이지에서도 여행상품 예약을 지원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대한민국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 특화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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