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북유럽 니코틴파우치 업체 ASF 지분 취득 "NGP 포트폴리오 확대"

기사등록 2025/09/23 15:41:54

최종수정 2025/09/23 16:17:36

총 인수대금 2624억…KT&G, 특수합작법인(SPC) 설립해 우선 지분 100% 취득한 뒤 향후 美알트리아(Altria)사에 지분 49% 매각 예정

[서울=뉴시스] KT&G CI.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G CI.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T&G가 포트폴리오 확대 차원에서 북유럽 니코틴파우치 업체 지분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T&G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스웨덴 소재 니코틴 파우치 생산·판매 업체인 'ASF(Another Snus Factory) 스톡홀름 AB'와 노르웨이 소재 니코틴파우치 판매 업체 'ASF 오슬로 AS'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총 인수 대금은 총 2624억원으로, KT&G는  특수합작법인(SPC)를 설립해 우선 지분 100%를 취득한 뒤 향후 미국 알트리아(Altria)사에 지분 49%를 매각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KT&G가 인수하는 지분은 ASF사의 지분은 51%인 셈이다.

KT&G의 투자 금액은 1605억원이다.

KT&G 측은 "고성장중인 니코틴파우치 시장에 신속한 진입으로 차세대 제품인 NGP(Next Generation Products) 포트폴리오 확대 및 신규 성장동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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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북유럽 니코틴파우치 업체 ASF 지분 취득 "NGP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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