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마인드톡과 '정서적 학대 피해 아동 지원' 협약

기사등록 2025/09/23 15:37:36

박성갑 하남경찰서장과 배영윤·배예슬 마인드톡 공동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박성갑 하남경찰서장과 배영윤·배예슬 마인드톡 공동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경찰서는 정서적 지지와 상담이 필요한 학대아동을 위해 민간심리전문센터인 마인드톡과 정서적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남경찰서는 가정폭력의 특성상 자녀에 대한 정서적 학대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9세 미만의 유아·아동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을 반영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민간상담전문가의 피해 아동 정서적 심리치료, 원가정 복귀 사업을 위한 상호 지원, 경찰의 초기대응과 민간상담소와의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며 학대 아동 보호에 나서게 된다.

하남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인프라가 한층 강화되고, 보다 유기적인 협력망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은 지역사회의 필수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지원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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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마인드톡과 '정서적 학대 피해 아동 지원' 협약

기사등록 2025/09/23 15:37: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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