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추석 앞두고 주요 현장·시설 집중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5/09/23 15:27:23

공사현장 안전점검.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현장 안전점검.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월 2일까지 건설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24곳과 시 발주 공사현장 6곳, 소규모 건설현장 등이다.

전통시장과 다중이용판매시설 등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관련 부서와 노동안전지킴이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연휴 중 비상근무 계획, 수방 자재·인력 확보, 화재 안전대책 상황 등이다.

공사장의 경우 공사용 도로·배수로·흙막이 지보공 등 취약시설 관리,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중 미비점이 발견되면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이후 조치 결과까지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빈틈없는 현장 점검으로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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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석 앞두고 주요 현장·시설 집중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5/09/23 15:27: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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