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김율영·의정부성모병원 박종범 교수팀
AO Spine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 발표상'
![[대전=뉴시스] 김영율(왼쪽) 교수와 박종범 교수.(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0945_web.jpg?rnd=20250923134237)
[대전=뉴시스] 김영율(왼쪽) 교수와 박종범 교수.(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정형외과 김영율 교수와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팀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년 AO Spine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인체 추간판 세포에서 영양결핍이 세포 사멸과 오토파지 활성에 미치는 영향: 이를 이용한 추간판 퇴행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 척추 퇴행성 질환의 주요 기전을 규명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간 추간판 수핵 세포에서 혈청 결핍이 자가포식 활성과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발견은 향후 척추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로 이어질 수 있어 국내외 학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영율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연구진 전체 노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환자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범 교수는 "이번 연구로 척추 퇴행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연구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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