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전국 최초로 도내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모노레일 등 31곳의 궤도시설을 대상으로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syi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0773_web.jpg?rnd=20250923105127)
[춘천=뉴시스] 2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전국 최초로 도내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모노레일 등 31곳의 궤도시설을 대상으로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전국 최초로 도내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모노레일 등 31곳의 궤도시설을 대상으로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시행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강원을 찾는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안전관리 체계 정비, 점검 강화 및 실시간 관리, 현장과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다부서릉 운영해 도 차원에서 궤도시설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연중 점검·평가를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특별·긴급 점검으로 법정검사 이외 도 자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계절적 기상 특보 발생 시 긴급점검도 시행하고 궤도시설 종합정보관리시스템(한국교통안전공단)을 활용해 현장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전·강풍·폭설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 매뉴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권종 도 관광국장은 "이번 강화 방안은 시군에 맡겨 놓았던 궤도시설 안전관리를 전국최초로 도 단위에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는 정책"이며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 기반을 통해 안전한 운영으로 궤도시설의 신뢰도를 높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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