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인자 노출 관리 강화…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0/NISI20250520_0001846900_web.jpg?rnd=202505201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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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 위험 물질의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조사했다.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총 13종의 유해 위험 물질에 대한 근로자의 노출시간과 작업공정 등을 점검했다.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은 전문기관의 지도·권고에 따라 작업공정·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특수건강진단 해당 물질을 사용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의 체계적인 관리와 근로자 건강 보호의 핵심 수단"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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