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후손 관장실 농성에 권 장관 입장 조차 내놓지 못해"
"독립기념관 정상화와 역사 쿠데타에 종식에 맞서 싸울 것"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역사독립국민행동과 세종민중행동 등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및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5.09.2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20989204_web.jpg?rnd=20250923111238)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역사독립국민행동과 세종민중행동 등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및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5.09.2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과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3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국가 보훈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역사독립국민행동세종민중행동, 민주노총세종지부,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3개 단체들이 주도했다.
단체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심어놓은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를 다루는 기관장들로 인한 역사 쿠데타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를 다루는 기관장을 국사편찬위원장 하동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낙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박지향, 독립기념관장 김형석로 특정했다.
또 "역사 쿠데타를 자행하는 기관장 중에 으뜸은 당연히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며 8월15일 광복 경축식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은 연합국의 선물'이란 망발을 저질렀다"며 "독립운동 정신을 후대에 알리고 계승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독립기념관장이 어찌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망발을 할 수 있냐"고 강조했다.
이들은 보훈부를 향해 "김 관장 망발로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위해 나선 독립운동 후손들이 관장실 앞 농성에 돌입 한지 35일차를 맞이하고 있다"며 "농성으로 피로가 쌓여가고 몸에 벌레가 물어 진물이 흘러내려도 지금까지 보훈부와 권오을 장관은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관장은 독립기념관을 사유화하는 등 죄가 결코 가볍지만 이런 상황에도 권오을 장관과 보훈부가 김형석을 파면하지 못하면 지탄을 받을 것이다"며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세종 국가 보훈부 앞에서 서울 국회 앞에서 독립기념관 정상화와 역사 쿠데타에 맞서 싸울 것이다"고 말했다.
단체는 "함께하는 국민들을 모아 모아서 윤석열의 내란잔당들을 끌어내리고, 역사 쿠데타를 끝내 종식 시킬 것이다"며 "권오을 장관은 '기념관 정상화 국민위원회'를 통한 정상화와 함께 이런 문제를 추석 전에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역사독립국민행동과 세종민중행동 등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및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5.09.2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20989206_web.jpg?rnd=20250923111238)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역사독립국민행동과 세종민중행동 등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및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5.09.2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