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출신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고향사랑에 뜻깊은 나눔
![[진주=뉴시스]진주시, 창원 신성텔타테크 구자천 회장 고향사랑기부제 2000만원 기부.(사진=진주시 제공).2025.09.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0708_web.jpg?rnd=20250923102517)
[진주=뉴시스]진주시, 창원 신성텔타테크 구자천 회장 고향사랑기부제 2000만원 기부.(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창원 소재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인 진주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 최초로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인 2000만원을 기록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23년에도 당시 최고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기부로 고향 진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 비롯됐다.
진주 출신의 대표 기업인 구 회장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10월4일 개최 예정인 ‘2025년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제전위원장을 맡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 회장은 “고향 진주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진주가 더 큰 도약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최초로 최고한도 기부를 실천해 주신 구자천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는 진주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큰 울림과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