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민간전문위원회 총괄회의
정부 지원·순환자원 지정 확대
![[세종=뉴시스]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 4차 공급망안정위원회를 열고 '산업 공급망 내재화를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사진=산업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1799426_web.jpg?rnd=20250324165944)
[세종=뉴시스]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 4차 공급망안정위원회를 열고 '산업 공급망 내재화를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사진=산업부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핵심광물 재자원화 민간전문위원회가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 4대 추진 전략 및 31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핵심광물 재자원화 민간전문위원회 총괄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이번 달까지 10여 차례가 넘는 회의를 통해 총 31개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해당 과제들은 중요도, 시급성, 기업 선호도 등을 고려해 최우선(8개)·중점(8개)·후속(15개) 과제로 구분된다.
최우선 과제에는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재자원화 원료 확보를 위한 순환자원 지정 확대 ▲수입규제 완화 ▲희토류 재자원화 실증설비 기술개발 등이 담겼다.
산업부 관계자는 "제안사항을 범부처 TF 논의 등을 통해 연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할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방안'에 반영·추진하는 등 국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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