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556㎡ 규모 연간 최대 5.8GWh 재생에너지 생산
2029년까지 창원공장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창원=뉴시스]지난 22일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홍석철 대표이사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사진=볼보그룹코리아 제공)2025.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0622_web.jpg?rnd=20250923093702)
[창원=뉴시스]지난 22일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홍석철 대표이사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사진=볼보그룹코리아 제공)2025.09.2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22일 창원공장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및 가동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내부 행사에는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 박우범 LS일렉트릭 상무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홍석철 대표이사는 "창원공장의 태양광 설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사례"라며, "앞으로도 RE100 목표 이행과 함께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제조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공장은 이번 설비 도입으로 볼보그룹 내 최대 규모의 자체 태양광발전 시설을 갖추게 됐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 사업장 생산에 소요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2023년 에너지 전문 기업 엘에스일렉트릭과 100억 원 규모의 태양광 패널 설치 및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도입을 위한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창원공장 태양광 설비 구축을 본격화했다.
협약에 따라 최근 완공된 창원공장 태양광 발전설비는 13개 건물 옥상에 1만5556㎡(약 4700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연간 최대 5.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공장 전력 사용의 일부로 충당하고, 나머지 전력은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외부 발전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게 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2025년 재생에너지 사용률 약 16%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88%로 끌어올리고, 2029년부터는 창원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창원공장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 관리체계도 도입했다.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통해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영 효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초로 초고압(15만4000V) 전력을 직접 수전 받는 동시에, 자체 생산한 전력을 우선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 거래할 수 있는 자가소비형 태양광설비 시스템을 갖추었다.
한편 창원공장은 탄소배출 저감 로드맵에 따라 전기 지게차, 무인 운반 시스템(AGV) 등 친환경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으며, 최근 볼보건설기계그룹 본사로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전략적 위상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내부 행사에는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 박우범 LS일렉트릭 상무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홍석철 대표이사는 "창원공장의 태양광 설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사례"라며, "앞으로도 RE100 목표 이행과 함께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제조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공장은 이번 설비 도입으로 볼보그룹 내 최대 규모의 자체 태양광발전 시설을 갖추게 됐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 사업장 생산에 소요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2023년 에너지 전문 기업 엘에스일렉트릭과 100억 원 규모의 태양광 패널 설치 및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도입을 위한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창원공장 태양광 설비 구축을 본격화했다.
협약에 따라 최근 완공된 창원공장 태양광 발전설비는 13개 건물 옥상에 1만5556㎡(약 4700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연간 최대 5.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공장 전력 사용의 일부로 충당하고, 나머지 전력은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외부 발전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게 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2025년 재생에너지 사용률 약 16%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88%로 끌어올리고, 2029년부터는 창원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창원공장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 관리체계도 도입했다.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통해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영 효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초로 초고압(15만4000V) 전력을 직접 수전 받는 동시에, 자체 생산한 전력을 우선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 거래할 수 있는 자가소비형 태양광설비 시스템을 갖추었다.
한편 창원공장은 탄소배출 저감 로드맵에 따라 전기 지게차, 무인 운반 시스템(AGV) 등 친환경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으며, 최근 볼보건설기계그룹 본사로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전략적 위상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