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3일 오전 9시12분 대전 대덕구 신일동에 있는 한솔제지 신탄진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73명을 투입,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대응 1단계까지는 발령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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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23 09:31:52

기사등록 2025/09/23 09:31: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