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추석 특별수송 돌입…"3일 빼고 정상 배송"

기사등록 2025/09/23 09:00:29

연휴에 포함된 개천절과 한글날엔 '정상 배송'

소비자는 원하는 때 배송, 셀러는 매출 확대

휴식권 보장 등 현장 근무환경 개선에도 방점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 오네(O-NE) 추석 특수기 배송일정. (이미지=CJ대한통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 오네(O-NE) 추석 특수기 배송일정. (이미지=CJ대한통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CJ대한통운이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추석 당일을 포함한 연휴 3일은 온전히 쉬고 그 앞뒤 날짜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배송을 운영한다. 개천절과 한글날에도 배송을 이어가 업계 대비 차별화된 배송 일정을 확보했다.

다만 성수기 혼잡 완화와 배송 품질 유지를 위해 개인택배와 제주·도서 지역 신선식품은 9월30일, 읍면 지역 발송분은 10월3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CJ대한통운은 배송일 확대로 연휴 기간 주문이 특정 시점에 몰리지 않도록 분산했다. 운영 안정성과 현장 효율성을 함께 높이며 성수기에도 평시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그 결과 소비자는 연휴 직전·직후 원하는 때에 가까운 배송을 기대할 수 있고, 셀러는 프로모션 기간과 판매 일수를 넓혀 매출 기회를 키울 수 있다.

현장 구성원의 휴식권도 강화한다. 추석 연휴 핵심 3일은 회사 공식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고, 연휴 직후에는 업무 강도가 특정일에 치우치지 않도록 인력과 차량을 미리 배치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긴 연휴에도 배송일을 늘리는 운영으로 소비자에게 '끊김이 없는 배송'을 제공하고, 셀러에겐 출고 유연성과 판매 기회를 넓혀주는 게 핵심"이라며 "현장 근무 환경 개선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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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추석 특별수송 돌입…"3일 빼고 정상 배송"

기사등록 2025/09/23 09:0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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