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이번엔 베토벤…다니엘 해설

기사등록 2025/09/23 08:55:54

10월21일 '베토벤 교향곡X협주곡'

지휘 여자경, 연주 KBS교향악단

[서울=뉴시스] 누구나 클래식 10월 공연 '베토벤 교향곡 X 협주곡'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누구나 클래식 10월 공연 '베토벤 교향곡 X 협주곡'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내달 21일 누구나 클래식 10월 공연 '베토벤 교향곡 X 협주곡'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대표 교향곡과 협주곡을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총 세 곡의 협주곡과 한 곡의 협주곡으로 구성됐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6번 F장조 '전원' 1악장,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장조 ‘황제' 1악장, 교향곡 제1번 C장조 1악장, 교향곡 제5번 C단조 '운명' 4악장 등을 연주한다.

공연해설은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이 맡는다. 그는 음악에 담긴 이야기와 연주자로서의 통찰 등을 관객에게 전달해 작품 속 서사와 감정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무대에는 대전시향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여자경이 연주를 맡은 KBS교향악단을 지휘하며 호흡을 맞춘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를 준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송현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황제' 1악장을 협연한다.

한편, '누구나 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이 2024년부터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한 공연으로, 관객이 공연의 가치를 판단하고 참여하는 자율·책임 기반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또 서울시와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따라 좌석 우선 배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행복동행석' 제도를 운영한다.

공연 예매는 오는 24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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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이번엔 베토벤…다니엘 해설

기사등록 2025/09/23 08:55: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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