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명소 광주서 24시간' 양림동·동명동·광주극장 미식 여행

기사등록 2025/09/23 16:12:41

27일부터 2025광주미식주간…음식 할인·공연 풍성

[광주=뉴시스] 2025광주미식주간.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2025광주미식주간.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맛'을 주제로 지역의 미식 명소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식관광의 시작 24시간 여행을 주제로 '2025광주미식주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여행상품은 양림동, 동명동, 광주극장, 아시아음식문화거리 등 원도심에서 미식과 역사, 건축,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림동의 식당과 카페가 참여해 지정 메뉴 할인, 특별 신메뉴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또 미식과 관련된 각종 체험과 투어, 공연 등을 진행하며 동명동, 광주극장 일대에서는 이탈리안 모카포트 사용법, 스페인 핀초, 빠에야 시식 클래스, 호랑가시나무 쿠키 만들기 체험, 전통주와 제철 재료를 활용한 페어링,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건요리 만들기, 막걸리 빚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골목 풍경과 상점을 엮은 도보투어도 준비됐다.

양림동에 있는 로컬 베이커리를 탐방하는 '빵지순례', 동명동에서는 개성있는 카페를 둘러보는 '커피투어', 광주극장 주변에서는 비건 식문화를 체험하는 '비건투어'를 운영한다.

양림동 선교사 사택의 잔디밭은 버스킹 공연, 피크닉 공간으로 변신하고 디제이(DJ) 공연과 음식 나눔 이벤트가 펼쳐진다.

양림 펭귄마을에서는 로컬 농산물, 공예품, 즉석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양림수작 마켓'이 펼쳐지고 광주극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농산물과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선보이는 '지구농장터'가 열린다.

이승규 신활력본부장은 "이번 미식주간은 당일 또는 1박2일 일정으로 기획된 여행상품으로 광주를 넘어 남도의 풍부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며 "숨겨진 맛의 명소에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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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명소 광주서 24시간' 양림동·동명동·광주극장 미식 여행

기사등록 2025/09/23 16:1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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