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

기사등록 2025/09/22 17:34:59

충남 세 번째 스마트 경매시장…지역 축산 유통 거점

[논산=뉴시스]논산시 부적면에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이 준공됐다. 2025. 09.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 부적면에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이 준공됐다. 2025. 09. 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부적면에서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9413㎡, 건축면적 약 3731㎡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450여 두의 소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시설,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하는 스마트 경매시스템, 식당·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충남은 올해 2분기 기준 한우 사육 두수가 38만5000여 마리로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축산업의 중심지다. 이번에 문을 연 시설은 공주, 예산에 이어 도내 3번째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이다.

백성현 시장은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통해 축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산인 여러분의 자부심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서 논산 농축산업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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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

기사등록 2025/09/22 17:34: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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