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주영국 신임 전남도 소방본부장이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0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50179_web.jpg?rnd=20250922163601)
[무안=뉴시스] 주영국 신임 전남도 소방본부장이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0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주영국 소방감이 22일 제20대 전남도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주 본부장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
이어 광양 도이동 창고에서 발생한 알리미늄드로스 화재 현장을 방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화재진압 대원들을 격려했다.
주 본부장은 충북 청주 출신이다. 1995년에 구조분야 경력직 특별채용으로 임용됐다. 충주소방서 119구조대를 거쳐 중앙119구조대 개설 초대요원으로 발탁됐다. 충주소방서·천안소방서·충북소방본부·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장·진천소방서장·소방청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 등을 지냈다.
지방과 중앙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기획 역량을 겸비한 소방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 본부장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소방정책과 철저한 예방 대책으로 200만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용철 19대 전남소방본부장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