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중부대학교는 24~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창의캠퍼스 운동장에서 2025학년도 대동제 '별 헤는 9월의 밤'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캠퍼스 대동제는 MC 리허설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아리 무대, 밴드 공연, 힙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또 초청 가수의 문화공연과 함께 학생 주도의 비대위 프로그램이 진행돼 청춘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아리 무대, 밴드 공연, 힙합 무대 등 학생 주도 무대와 함께 호미들, 신스, 다이나믹듀오, 프로미스나인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예정돼 있다.
민현구 학생처장은 "고양창의캠퍼스 대동제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감각과 에너지를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대학 축제 본연의 의미를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양캠퍼스 대동제는 MC 리허설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아리 무대, 밴드 공연, 힙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또 초청 가수의 문화공연과 함께 학생 주도의 비대위 프로그램이 진행돼 청춘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아리 무대, 밴드 공연, 힙합 무대 등 학생 주도 무대와 함께 호미들, 신스, 다이나믹듀오, 프로미스나인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예정돼 있다.
민현구 학생처장은 "고양창의캠퍼스 대동제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감각과 에너지를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대학 축제 본연의 의미를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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