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연휴 대비 철도건설현장 점검…위험요인 차단

기사등록 2025/09/22 16:08:25

옥정-포천선 3개 공구 및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 대상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직접 시행 중인 철도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와 임금, 건설 기계장비 대금 지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은 9월23일부터 30일까지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통 안전관리, 수해 대비 체계, 화재 예방 관리 상태를 확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 상황에 대비해 현장 주변 차량 동선 관리, 집중 호우 발생 시 배우시설과 침수 대응 계획,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가연성 자재 관리 상태 등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긴급 정도에 따라 조치 후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할 방침이다.

근로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는 임금 체불 여부와 장비 대금 지급 실태도 철저히 살펴 시공사와 협력업체 간 대금 결제 현황을 점검해 근로자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적발 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김유래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선제적·적극적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와 더불어 임금 및 장비 대금 지급까지 철저히 점검해 도민 안전과 근로자 권익을 동시에 지켜내겠다"며 "경기도는 도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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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연휴 대비 철도건설현장 점검…위험요인 차단

기사등록 2025/09/22 16:08: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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