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추석 명절 벌초·성묘객 편의 위해 임도 개방

기사등록 2025/09/22 15:56:50

27일∼10월18일 국가·지방임도 한시 개방

[대전=뉴시스] 대관령 임도.(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관령 임도.(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동안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9095㎞와 226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만7690㎞다.
 
단, 올 7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통행이 불편한 임도 등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은 각 기관별 지역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시·도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자원의 순환경영과 산불 등 재난대응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로 임도를 이용해 편안한 성묘를 다녀오길 바란다"며 "임도 이용 시 개방여부 등 현지 사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안전사고에도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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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명절 벌초·성묘객 편의 위해 임도 개방

기사등록 2025/09/22 15:5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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