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앞둔 대한항공, 공채 시작…원하는 인재상은?

기사등록 2025/09/22 15:29:31

최종수정 2025/09/22 16:22:23

2026년 신입·전문인력·승무원 동시 모집

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전문성·다양성 강화

내년 1월 입사 목표로 단계별 전형 진행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B787-10.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B787-10.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섰다.

2026년도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전문인력, 객실승무원을 동시에 모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전문인력과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입 객실승무원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입사원·전문인력은 같은 달 14일 오후 4시까지다.

대한항공은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항공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일반직 ▲기술직(항공기술·항공우주)로 나뉜다. 기술직의 경우 근무 분야에 따라 경인 지역과 부산 중 근무 희망지를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인력 모집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성장 잠재성을 갖춘 인력을 적극 영입하고자 신입·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여객RM·자재·노무·기내서비스) ▲IT(IT개발·Cloud·Data·Network) ▲시설 부문이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과 관련 분야 지원 자격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지원할 수 있다.

비전공자의 경우에도 해당 부문 근무 경력이 2년 이상이면 경력으로 지원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책임질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도 진행한다. 지원자는 2026년 8월 이전 졸업 예정이거나 이미 졸업한 상태여야 하며, 일정 기준의 어학 성적 및 교정시력 1.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내년 1월경 입사하도록 진행된다. 서류전형 이후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현재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도약을 이끌어갈 능력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각 분야별 자격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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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앞둔 대한항공, 공채 시작…원하는 인재상은?

기사등록 2025/09/22 15:29:31 최초수정 2025/09/22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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