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단체장 공정·투명 운영과 소통 강화해야
![[대구=뉴시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6390_web.jpg?rnd=20250507172116)
[대구=뉴시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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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2일 "권한대행 체제에서 산하기관장들은 더 각별히 조직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고 직원들과 소통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산하기관장 회의를 열고 "시민들은 산하기관 직원도 사실상 공무원으로 인식한다"며 "그 눈높이에 맞게 업무추진 시 공적인 가치와 소명의식을 가져주길 바란다. 산하기관장들도 직원교육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관련해선 "이번 명절은 최장 10일의 연휴가 이어진다"며 "산하기관은 대시민 서비스 기관으로서 연휴기간 중 시민안전 및 민생안정과 관련된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대구형 소비진작 이벤트'에 대해선 "대구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이 전국에서 제일 어려운 상황"이라며 "산하기관에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고 간담회와 모임 시에도 가급적 골목상권을 많이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추석 이후에는 국정감사와 정기국회 예산심사도 다가오고 특히 10월은 각종 문화예술행사 및 박람회도 많이 예정돼 있다"며 "바쁜 시기지만 각종 행사 시 안전사고 없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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