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기업들,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실천 이어진다

기사등록 2025/09/22 14:21:16

에이스경암 쌀 7000포대

성남시내버스·대원버스 등

버스업계도 잇따라 물품 기탁

[성남=뉴시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성남시에 1억9250만원 상당의 쌀 70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사진=성남시 제공) 2025.09.22.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성남시에 1억9250만원 상당의 쌀 70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시 지역 기업들의 잇따른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2일 성남시에 1억9천250만 원 상당의 쌀 7000포대(10㎏ 기준)를 기탁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열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김효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기탁받은 쌀을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100포대가 늘어 더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빠짐 없이 성남시에 쌀을 기탁해 올해로 27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량을 시가로 환산하면 33억3950만 원에 달한다.

성남지역 버스업계도 나눔에 동참했다.

분당구 야탑동 소재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를,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는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지역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성남시내버스와 대원버스는 2019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성남시에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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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기업들,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실천 이어진다

기사등록 2025/09/22 14:21: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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