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울산시당 "태화강역·조선산업 등 울산공약 실현하겠다"

기사등록 2025/09/22 13:17:44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2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주간 현안 브리핑을 진행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2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주간 현안 브리핑을 진행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주간 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약속을 꼭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당은 "지난 16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가 확정됐다"며 "국정과제 속 울산의 현안들을 정리하고 그 진행 과정과 전망을 시민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가시적인 성과와 진척을 보이고 있는 것은 태화강역 관련 현안"이라며 "태화강역은 이재명 정부 지역균형성장의 핵심과제인 5극3특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등 국정과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지난 7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만큼, 2조 500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35년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총 3조원 규모의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KTX산천 태화강역 경유 등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울산의 대선공약인 울산신항을 고부가가치 에너지 물류 신북방 중심기지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점점 구체화 시키겠다"며 "올해까지 항만기본계획에 수정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예비타당성, 국비 지원과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서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의 3대 주역산업에 대해서는 "조선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 AI를 접목한 자율운항선박 기술과 친환경 첨단조선기술을 지원하겠다"며 "미래형 조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자동차 산업 역시 완성차와 부품업체의 미래 친환경자동차 기술 지원을 위해 AI기반의 미래모빌리티 엔지니어링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이밖에 유니스트 창업중심대학 선정, 국가 고자기장연구소의 울산 유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당은 "울산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울산공공의료원 설립도 살피겠다"며 "반구천암각화 일대의 역사문화공간 조성, 세계암각화센터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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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당 "태화강역·조선산업 등 울산공약 실현하겠다"

기사등록 2025/09/22 13:17: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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