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간 해진공…유럽행 해운·항만·물류기업 투자 설명회

기사등록 2025/09/22 10:56:42

[부산=뉴시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현지에 진출한 한국 해운·항만·물류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현지에 진출한 한국 해운·항만·물류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현지에 진출한 한국 해운·항만·물류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물류 거점 확보를 지원하고 정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해진공 주요사업 및 유럽 물류 자산 확보 지원방안 ▲유럽 물류 부동산시장 동향·전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이후의 유럽 물류 공급망 재편 전망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해진공은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펀드를 꾸준히 확대해 해외 주요 거점에서 국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

해진공은 지난해 총 2140억원 규모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펀드'를 조성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충해 왔다.

첫 투자 성과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약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매입, 현지 수출입 중소기업에 임대해 안정적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미국 서배너항 인근 물류센터(1만6000평) 투자를 진행 중으로 연내 총 2곳의 물류 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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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간 해진공…유럽행 해운·항만·물류기업 투자 설명회

기사등록 2025/09/22 10:56: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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