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예뻐서"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끌고 가려 한 60대

기사등록 2025/09/22 10:20:03

최종수정 2025/09/22 10:56:26

안산 경찰, 긴급 체포해 조사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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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끌고 가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A씨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21일 오후 6시5분께 안산시 상록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교 5학년 B군의 팔을 잡아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주민들이 말리자 집으로 귀가했다. 이후 B군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 아이가 예뻐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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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예뻐서"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끌고 가려 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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