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체코 프라하에서 결선 무대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59회 안토닌 드보르작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 '콘체르티노 프라가'에서 역대 최연소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코코클래식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490_web.jpg?rnd=20250922100805)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59회 안토닌 드보르작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 '콘체르티노 프라가'에서 역대 최연소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코코클래식 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공연기획사 코코클래식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11)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59회 안토닌 드보르자크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 '콘체르티노 프라가'에서 역대 최연소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연아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5000유로(820만원)과 체코 라디오 방송국에서 전문 라디오 녹음 및 남부 보헤미아 페스티벌 등에 출연 기회를 받았다.
'콘체르티노 프라가'는 드보르자크 프라하 페스티벌과 체코 라디오 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콩쿠르로, 1966년 처음 시작해 매년 16세(현악 및 건반 부문) 또는 18세(관악 부문) 이하의 젊은 음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에는 유럽, 아시아, 미국에서 온 약 60명의 참가자 중에서 현악 및 건반 부문에서 4명, 관악 부문에서 4명이 결선에 올라 드보르자크 프라하 페스티벌에서 공개 콘서트로 결선 라운드가 진행됐다.
김연아는 프라하 루돌피넘 드보르자크 홀에서 열린 결선에서 지휘자 토마시 브라우너와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과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했다.
김연아는 2023년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최연소 1위, 아르튀르 그뤼미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 피콜로 바이올리노 매지코 콩쿠르에서 대회 최연소 2위 등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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