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면 중심 농촌특화지구 조성
팥 산업·정주여건 개선…지역 활력
![[횡성=뉴시스]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 이미지. (사진= 횡성군 제공)2025.09.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456_web.jpg?rnd=20250922095336)
[횡성=뉴시스]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 이미지. (사진= 횡성군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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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촌공간정비(농촌특화지구형)' 공모에 선정돼 100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는 각 시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농촌특화지를 지정·육성하고 상호 기능 보완이 가능한 두 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연계 지원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 촉진을 위함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안흥지구를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농촌마을보호지구'를 지정한다.
주요 생산물인 팥을 중심으로 한 생산·가공·유통·체험 연계 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지정·육성할 계획이다.
팥 가공·유통과 판매 체계 확립,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체험 연계해 안흥찐빵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팥을 활용한 제품 생산을 통해 다각화로 안흥면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마련한다.
농촌마을보호지구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연계해 청년·창업자를 위한 임대주택 건설을 지원한다. 주민 쉼터·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앞서 2년 연속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8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농촌공간정비 공모에 선정으로 농촌 공간 재구조화 선도 시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김명기 군수는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단단하게 만들겠다"며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전국 대표 농촌특화지구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 기본구상도. (사진=횡성군 제공)2025.09.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460_web.jpg?rnd=20250922095423)
[횡성=뉴시스]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 기본구상도. (사진=횡성군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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