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단독 도르쇼
![[부산=뉴시스] 2025 타이베이 부산 관광 단독 로드쇼 공식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431_web.jpg?rnd=20250922094826)
[부산=뉴시스] 2025 타이베이 부산 관광 단독 로드쇼 공식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외래관광객 300만 시대를 앞두고 대만 관광객 유치 총력전을 펼친다.
공사는 27~28일 대만 타이베이 중심가에 위치한 화산 1914 문화창조산업단지에서 '부산 관광 단독 로드쇼-반짝반짝 부산'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 7월 기준 외래관광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연말까지 개항 이래 최초 3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대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 300만명 시대를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부산은 대만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이 약 50만명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행사는 100종이 넘는 부산 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인 '부산슈퍼'를 마련해 부산 로컬 브랜드의 개성과 경쟁력을 알릴 전망이다.
대만 소비자들은 행사장 입구부터 퇴장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스탬프투어부터 부산관광 상담존, 소원전망대 자물쇠체험, 뽑기체험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를 완료한 참가자는 부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타이베이-부산 왕복 항공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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