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주택 28호·공동이용시설 조성

삼척시 원덕읍에 조성된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감도.(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40억원, 시비 60억원)을 투입해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단독(다가구)주택 28호와 주민공동이용시설 1동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소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수 시장은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 활력 있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상수 시장, 김광철 부시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단지 배치계획 등 세부 계획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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