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백두대간 협곡열차 누적 이용객 11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5/09/22 09:43:41

봉화 분천역~태백 철암역 구간 운행

 [봉화=뉴시스] 봉화 분천역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누적 이용객 110만명 돌파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봉화 분천역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누적 이용객 110만명 돌파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은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누적 이용객이 1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봉화군과 코레일 경북본부는 이를 기념해 지난 19일 봉화 분천역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누적 이용객 11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2013년 운행을 시작했다.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에서 강원도 태백 철암역까지 백두대간 깊은 협곡을 따라 천천히 달린다.

출발역인 분천역은 봉화군 대표 관광지인 분천산타마을과 함께 백두대간 협곡열차 중심 거점역이다.

봉화군은 그동안 분천산타마을을 봉화지역 대표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분천산타마을 킬링콘텐츠 확충사업,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 분천산타마을 등산로 및 산타전망대 조성사업 등을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협곡열차와 분천산타마을을 연계한 관광이 봉화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레일과 협력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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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백두대간 협곡열차 누적 이용객 11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5/09/22 09:4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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