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디자인의 힘…IDEA 디자인 어워드 9관왕

기사등록 2025/09/22 09:22:39

최종수정 2025/09/22 10:04:24

자동차·운송 은상에 PV5 위켄더 콘셉트

CX 스마트 팜, 환경 부문 은상 차지

은상 2개 등 총 9개 부문 수상 실적

글로벌 최고 수준 디자인 경쟁력 입증

[서울=뉴시스] 현대차·기아의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 (사진=현대차·기아)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기아의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 (사진=현대차·기아)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기아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 2개, 동상 1개, 본상 5개, 큐레이터스 초이스상 1개 등 총 9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동차·운송 ▲환경 ▲상업·산업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총 9개 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자동차·운송 부문에서는 기아의 PV5 위켄더 콘셉트가 은상을, 현대차의 아이오닉 9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은 각각 본상에 올랐다.

환경 부문에선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내에 위치한 CX 스마트 팜이 은상을 받았다.

특히 CX 스마트 팜은 IDEA 디자인 어워드 출품작 중 단 하나의 작품만 받을 수 있는 큐레이터스 초이스상도 함께 수상했다.

HMGICS 3층의 한식당 나오 역시 본상을 받았다.

이 외에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엑스블 숄더가 상업·산업 부문 본상을,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서비스(ACR)가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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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디자인의 힘…IDEA 디자인 어워드 9관왕

기사등록 2025/09/22 09:22:39 최초수정 2025/09/22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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