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경북 영양군 맛과 멋 알린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성료

기사등록 2025/09/22 08:50:27

방문객 8000여 명 달성…특산물 활용 콘텐츠로 인기

[서울=뉴시스] 대상그룹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외관 전경. (사진=대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상그룹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외관 전경. (사진=대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대상그룹이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북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스토어에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위기에 놓인 지(地)역의 식(食)재료를 활용해 가고 싶은 지역으로 재탄생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전북 무주, 2024년 강원도 양구에 이어 올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경상북도 영양군이 선정됐다.

대상그룹은 12만 그루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협회(IDA) 지정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영양군의 자연환경과 다채롭고 신선한 식재료에 착안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특산물을 활용한 국내 정상급 셰프의 요리부터 지역 명소를 반영한 체험존, 다양한 특산물 전시·판매까지 선보이며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조명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팝업 사전예약은 220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행사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누적 방문객 수는 8000여 명에 달했다.

대상은 팝업을 통해 영양군의 청정자연과 명소, 특산물 등을 성공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방문객들이 직접 영양군의 자연과 명소를 체험하고 특산품을 맛보며 '한국의 핀란드'라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발굴해 소멸 위기 지역을,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상그룹, 경북 영양군 맛과 멋 알린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성료

기사등록 2025/09/22 08:50:2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