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올인원 AI 플랫폼 ‘XGEN’ 출시

기사등록 2025/09/22 08:19:3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전문 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기업 맞춤형 AI 개발·운영 플랫폼 XGE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XGEN은 검색증강생성(RAG), AI 워크플로우 설계, 대규모 언어모델(LLM) 통합 운영, 성능 모니터링과 배포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AI 플랫폼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플래티어는 AI 도입을 추진하는 비즈니스 기업들이 겪는 복잡한 기술적·운영적 장벽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빠른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XGEN은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확장성·유연성을 갖춘 (MLOps) ▲대규모 언어모델운영(LLMOps) 제공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연계 및 RAG 구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현 등을 통해 AI 도입 장벽을 낮춘다. 유연한 통합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적으로 AI를 구현하는 개발사∙시스템 통합사(SI) 등 파트너사에게도 높은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데이터 암호화와 접근 권한 제어 등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보안 및 거버넌스 체계를 갖춰 공공∙금융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또 RAG 기술을 통해 기업 내부 데이터를 벡터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학습시켜 실제 비즈니스 맥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플래티어는 이미 다양한 산업군에서 XGEN 기반의 PoC(개념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한국 기업의 특성에 최적화된 멀티모달 AI 학습 기능을 개발해 도표와 그래픽 등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비정형 데이터 영역에서도 90% 이상의 정답률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로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플래티어 관계자는 "XGEN은 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운영적 한계를 해소하고 맞춤형 AI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제조∙유통∙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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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올인원 AI 플랫폼 ‘XGEN’ 출시

기사등록 2025/09/22 08:19: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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