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KT, 4위 삼성 0.5경기 차 추격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KT 선발 헤이수스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9.11.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20971220_web.jpg?rnd=2025091119004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KT 선발 헤이수스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9.11.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승 행진을 멈춰세웠다.
KT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전날 '극강의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에 첫 패전을 안기며 4연패를 끊은 KT는 2연승을 달리면서 5위 자리를 지켰다.
68승 4무 66패를 기록한 5위 KT와 4연승 행진을 마감한 4위 삼성(69승 2무 66패)의 격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자랑하는 KT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6이닝 6피안타 6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강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9일 수원 삼성전(8이닝 1실점) 이후 승리가 없었던 헤이수스는 삼성을 제물로 43일 만의 승리를 수확했다. 시즌 9승(9패)째다.
전날 폰세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날렸던 KT 신예 강타자 안현민은 2경기 연속 대포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14일 KT전에서 6⅔이닝 노히트 투구를 선보였던 삼성 우완 양창섭은 이날은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2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3패(3승)째를 떠안았다.
KT는 1회 먼저 2점을 올렸다.
1회말 앤드류 스티븐슨의 우중간 2루타와 안현민의 진루타, 강백호와 장성우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KT는 황재균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2-0으로 앞섰다.
KT는 이후 선발 헤이수스가 호투를 이어가면서 2점차 리드를 지켰고, 타선은 5회 홈런으로 화답했다.
5회말 선두타자 스티븐슨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이 삼성 우완 투수 최원태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22호)을 작렬했다.
KT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전날 '극강의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에 첫 패전을 안기며 4연패를 끊은 KT는 2연승을 달리면서 5위 자리를 지켰다.
68승 4무 66패를 기록한 5위 KT와 4연승 행진을 마감한 4위 삼성(69승 2무 66패)의 격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자랑하는 KT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6이닝 6피안타 6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강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9일 수원 삼성전(8이닝 1실점) 이후 승리가 없었던 헤이수스는 삼성을 제물로 43일 만의 승리를 수확했다. 시즌 9승(9패)째다.
전날 폰세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날렸던 KT 신예 강타자 안현민은 2경기 연속 대포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14일 KT전에서 6⅔이닝 노히트 투구를 선보였던 삼성 우완 양창섭은 이날은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2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3패(3승)째를 떠안았다.
KT는 1회 먼저 2점을 올렸다.
1회말 앤드류 스티븐슨의 우중간 2루타와 안현민의 진루타, 강백호와 장성우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KT는 황재균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2-0으로 앞섰다.
KT는 이후 선발 헤이수스가 호투를 이어가면서 2점차 리드를 지켰고, 타선은 5회 홈런으로 화답했다.
5회말 선두타자 스티븐슨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이 삼성 우완 투수 최원태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22호)을 작렬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안현민이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특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5.08.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531_web.jpg?rnd=2025090523251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안현민이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특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5.08.30. *재판매 및 DB 금지
헤이수스 공략에 애를 먹던 삼성은 6회 만회점을 뽑았다.
6회초 이재현의 우중간 2루타와 이성규의 좌전 안타로 일군 무사 1, 3루에서 김성윤이 1루수를 스치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KT는 이어진 공격에서 달아나는 점수를 냈다.
6회말 권동진의 2루타와 허경민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스티븐슨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KT는 7회말 장진혁이 우월 솔로 홈런(시즌 4호)을 쏘아올려 6-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삼성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8회초 이재현의 2루타와 이성규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김성윤이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 1점을 따라붙은 삼성은 이후 2사 1, 2루에서 김지찬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6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삼성은 류지혁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9회초 등판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내고 팀 승리를 지켰다. 전날 한화전에 이어 이틀 연속 뒷문을 걸어잠근 박영현은 시즌 35번째 세이브(5승 6패)를 수확, 세이브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회초 이재현의 우중간 2루타와 이성규의 좌전 안타로 일군 무사 1, 3루에서 김성윤이 1루수를 스치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KT는 이어진 공격에서 달아나는 점수를 냈다.
6회말 권동진의 2루타와 허경민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스티븐슨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KT는 7회말 장진혁이 우월 솔로 홈런(시즌 4호)을 쏘아올려 6-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삼성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8회초 이재현의 2루타와 이성규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김성윤이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 1점을 따라붙은 삼성은 이후 2사 1, 2루에서 김지찬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6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삼성은 류지혁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9회초 등판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내고 팀 승리를 지켰다. 전날 한화전에 이어 이틀 연속 뒷문을 걸어잠근 박영현은 시즌 35번째 세이브(5승 6패)를 수확, 세이브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