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국가유산야행' 포스터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월정교 일원에서 야간 문화축제 ‘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경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선물 PRESENT: 지켜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계속된다.
신라 천 년의 역사·문화를 현재에 되살리고 환경 가치와 함께 미래세대에 전해 지속 보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野說), 야화(夜話),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夜 분야에 총 3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 첨성대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 풍물 길놀이로 시작을 알리고,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인문학 강연에 이어 300여 대의 드론이 월정교 상공을 수놓는다.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볼거리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펼쳐진다.
또 원효와 요석공주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사랑의 징검다리’, 샌드아트, 숭문대 미디어아트, 4D 큐브 증강현실, 버스킹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친환경을 가치로 다회용기 사용, 아나바다 벼룩시장, 재활용 드로잉보드 채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래와 얼음 조각 작품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메시지를 전한다.
주낙영 시장은 “가을밤 국가유산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추억을 쌓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가유산청·경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선물 PRESENT: 지켜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계속된다.
신라 천 년의 역사·문화를 현재에 되살리고 환경 가치와 함께 미래세대에 전해 지속 보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野說), 야화(夜話),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夜 분야에 총 3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 첨성대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 풍물 길놀이로 시작을 알리고,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인문학 강연에 이어 300여 대의 드론이 월정교 상공을 수놓는다.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볼거리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펼쳐진다.
또 원효와 요석공주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사랑의 징검다리’, 샌드아트, 숭문대 미디어아트, 4D 큐브 증강현실, 버스킹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친환경을 가치로 다회용기 사용, 아나바다 벼룩시장, 재활용 드로잉보드 채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래와 얼음 조각 작품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메시지를 전한다.
주낙영 시장은 “가을밤 국가유산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추억을 쌓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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