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국해수욕장 4412만명 방문 코로나 이후 최대…안전사고 예방 강화

기사등록 2025/09/21 11:00:00

최종수정 2025/09/21 11:16:24

부산 해운대 999만4915명, 광안리 457만4131명

이달 지자체 합동 해수욕장 특별 현장점검 실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여름 피서 절정기인 3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8.0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여름 피서 절정기인 3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8.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올 여름철 전국 해수욕장 이용객에 4412만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올 여름 전국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300만명이 증가해 코로나19(2020년) 이후 역대 최다인 4412만 명이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21일 밝혔다. 전국 해수욕장 254개소는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끝으로 모두 폐장했다.

올해 유명 해수욕장 이용객은 부산 해운대 999만4915명, 광안리 457만4131명, 강원 속초 82만2675명,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40만8590명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모든 해수욕장 지정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지자체·해양경찰청·지역 주민 등 민관 합동 순찰 강화(1일 3회 이상), 해수욕장별 물놀이 안전(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금지 등) 안내문 부착·계도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해수욕장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올해는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해수욕장을 관리했다”라며, “국민들도 폐장한 해수욕장을 방문할 때에는 물놀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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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국해수욕장 4412만명 방문 코로나 이후 최대…안전사고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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