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의 날 기념축제…온라인 노래자랑 등 마련

기사등록 2025/09/21 09:54:03

화상시스템 활용한 실시간 노래경연

[서울=뉴시스]  양천구, 지난해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이기재구청장. 2025.09.21.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천구, 지난해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이기재구청장. 2025.09.21.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제29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앞두고 오는 25일과 2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화합의 장 '언제나 청춘! 건강 백세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행사로는 25일 오후 2시부터 9개 스마트경로당이 동시에 참여하는 실시간 노래 경연대회 '온 에어(ON Air) 스마트경로당 가왕전'이 열린다.

목동시니어스마트교육센터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스마트경로당 9개소를 화상 연결해 실시간 생중계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26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지역 주민 1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노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등 3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준비한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준비됐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하린, 김용필 등이 무대에 올라 '효사랑 콘서트'를 꾸민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양천문화회관 앞마당에서는 '살기 좋은 양천'을 주제로 22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인바디 건강 체크, 인지훈련, 혈압·혈당체크, 우울증 예방 등 건강 상담 외에도 천연수세미 만들기, 친환경 비누 제작, 캘리그래피 등 건강·문화 체험 활동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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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노인의 날 기념축제…온라인 노래자랑 등 마련

기사등록 2025/09/21 09:54: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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