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제품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자연 진화중

기사등록 2025/09/20 12:57:04

최종수정 2025/09/20 13:06:24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은 잡아

화학물질, 물 사용 진압 못해

번지지 않게 조치…상황주시

[울산=뉴시스] 20일 오전 9시10분께 울산 남구 성암동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길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5.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0일 오전 9시10분께 울산 남구 성암동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길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5.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0일 오전 9시10분께 울산 남구 성암동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 탱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탱크 안에 보관된 화학물질 특성상 물을 사용해 진압할 수 없어 자연진화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치 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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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제품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자연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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